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달력 이야기 (문단 편집) === 코요미 워터 === [[파일:external/1.bp.blogspot.com/km_128.png|width=400&align=center]] ||<-3> [[이야기 시리즈/연표|{{{#white 이야기 시리즈 연대순서}}}]] || || 이전 ||<|2> '''달력 이야기'''[br]코요미 워터 || 다음 || || [[달력 이야기#s-2.3]][br]코요미 샌드 || [[가짜 이야기]][br]카렌 비 || 7월, 코요미가 [[칸바루 스루가]]의 방청소를 도와준 뒤 칸바루네 욕실에서 목욕을 하게 되는데 --욕실에 침입하려다가 포기한--[* 목욕 도중에 칸바루가 욕실에 침입하려 하나, 코요미가 미리 탈의실에서부터 문을 잠가놓은 탓에 실패한다.] 칸바루가 자신의 아버지가 이 욕조의 물에서 [[가엔 토오에|칸바루의 어머니]]를 본 적이 있었다는 이야기를 한다. 칸바루의 어머니를 처음 보고 '욕조의 그 사람이다'라고 생각했다고. 이후 센조가하라가 전화통화를 통해 욕탕 물에 비친 얼굴은 실은 칸바루 아버지 자신의 얼굴이었고, 이를 점차 자신의 얼굴이라 알게 되면서 서서히 보이지 않게 된 것 아니냐[* 물론 이는 단지 센조가하라의 추리일 뿐이므로, --토오에가 공작을 벌였을-- 다른 가능성도 있을 수 있다.][* 칸바루네 아버지의 입장에서 볼 때, 운명의 상대가 나타난 게 아니라 가엔 토오에를 만나고서야 어릴 적에 목욕탕 물에 운명의 상대가 비춰졌었다고 느낀 것이다. 칸바루에 의해 전해진 이야기이므로 순서가 바뀌었다.]는 이야기를 하며 이야기는 칸바루에게는 자신이 이런 말을 했다는 것을 절대 하지 말라고 ~~협박~~이야기 한다. 그 뒤 코요미가 칸바루에게 욕조의 물에서 너는 무엇이 보였나고 묻자 칸바루는 '''내 가슴이 보였다'''고 대답한다(...).--그리고 코요미는 더 들을 것도 없어서 전화를 끊는다.-- 여담으로, 코요미가 칸바루네 욕조에 몸을 담그고 있을 때 무엇이 보였냐는 --나? 나? 아니면 나?-- 센조가하라의 질문에 자기자신이 보인다고 하자 센조가하라는 본인 스스로가 운명의 상대가 아닌가하고 말한다. [[오시노 오기|이 아이]]를 생각해보면...[*스포일러 물론 코요미가 만든 괴이라는 점에서 운명의 상대라는 것은 아니다. 다만 [[속·끝 이야기]]에서 코요미가 오기를 자신의 파트너로서 인정했다는 점을 생각하면 말이 안되는 것도 아니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